상암DMC지점서 마곡 이전…금융센터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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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김영훈 강서금융센터장, 박봉권 대표이사, 조성호 자산관리부문장. [교보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교보증권이 기존 상암DMC지점을 ‘강서금융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마곡지구로 확장 이전했다.
교보증권은 4일 강서금융센터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발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마곡지구의 업무·산업 인프라와 접근성을 고려한 입지라는 설명이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연구개발(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립적이고 쾌적한 상담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터 이전을 기념해 교보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강서금융센터에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김영훈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