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기업 대상 ‘교육 서비스’ 출시…최희암 전 감독 27일 강연

경영진·임직원 조찬강연, 실무교육 통합
HR·마케팅·AI·CX 등 주요 분야 교육
회원사 대상 무료 및 할인 혜택 제공


서울시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이하 한경협국제경영원)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회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최근 기업 경쟁력 평가에서 인재, 리더십,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는 점을 반영해 이번 교육회원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교육을 선택·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회원 서비스로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합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회원 서비스의 첫 번째 혜택은 대표자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조찬경연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주요 이슈와 경제·경영 트렌드를 점검할 수 있는 강연을 제공하고 경영자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달 27일에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감독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한 최희암 고려용접봉 부회장이 ‘농구대잔치 명장, 기업 경영의 승장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조찬강연에 나선다.

임직원과 경영진 전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달 개최 예정인 HR 포럼을 비롯해 마케팅, AI, 고객 경험(CX), 리더십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회원사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제경영원이 주관하는 각종 교육, 포럼,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후엽 한경협국제경영원 회원사업실장은 “교육회원 서비스는 단순한 강연 제공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며 “대표자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회원 전용 통합 교육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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