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재개발실험실 신규 인증으로 총 3곳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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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로비에서 조인호 치의학연구원장(왼쪽에서부터 세번째)을 비롯해 교보재개발실험실 직원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및 명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의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의식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덴탈업계 최초로 피로실험실과 3D프린터실이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교보재개발실험실까지 총 3곳의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치과 임상 실습용 모형과 환경을 연구·개발하는 핵심 시설이다.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수술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모형을 개발해 치과의사들의 임상 숙련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OIC) 설립 이후 2025년 말 기준 누적 14만 명의 국내외 치과의사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임상 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연구실 안전환경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보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