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도 웃었다…교촌애프앤비, 영업익 349억 전년比 126%↑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4억원으로 7.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315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다.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 등이 매출 증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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