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최대 95% 할인”

2월 13까지, 3~10월 출발편 최대 95% 할인
2~3월 임박편 최대 6% 할인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진에어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진에어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탑승 기간이 넉넉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먼저 최대 95% 할인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항공편을 만나볼 수 있다. 대상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이며, 예약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특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가 항공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을 살펴보면 ▷대구~제주 1만5600원 ▷광주~제주 1만6600원 ▷부산~제주 1만7600원 ▷김포~제주 2만1600원 ▷김포~여수 2만1600원 등이다. 특히,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을 기본으로 제공해 추가 비용 없이 합리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당장 떠나고 싶은 ‘즉흥 여행러’들을 위한 임박편 혜택도 준비했다.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제공된다. 노선별로 ▷김포~여수 6% ▷김포~사천, 울산 등 5% ▷김포~제주 3% 등이다.

여기에 국내선 탑승객들의 이용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이나 수하물 등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으로,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하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로 구성된다. 또한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의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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