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충주맨’ 유튜브와 인연

[유튜브 채널 ‘충TV’]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충북 충주시가 배우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12일 박정민이 앞으로 2년간 충주를 대표해 도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박정민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뉴미디어팀장과 만나 가족과 고향 이야기를 풀어놓던 중 홍보대사 제안을 받았고,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박씨는 “고향과 같은 충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의 평생학습·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뒤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영화 ‘휴민트’ 홍보를 위해 13일 CGV 충주교현점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단독 무대인사도 한다.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로 가족이 충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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