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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송파구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새해를 맞아오는 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에서 ‘송파미술가협회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송파미술가협회는 약 500명 회원이 활동하는 서울시 자치구 단위 최대 규모의 미술 단체다. 박미리·김인숙·강정일 ·김동석·신제남 등 2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직 특별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 5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는 대형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적인 선과 색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감각,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양식의 회화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9시까지다.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 그 외 연휴 기간은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지역 미술의 저력을 쌓아온 중진 작가들의 탄탄한 작품 세계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송파미협 특별전을 관람하며 문화예술로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