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6년 구직영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개최

실내 강당에서 오승록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이다. 강당 좌석에는 파란 모자를 쓴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2일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2026년 노원구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했다.

노원구는 65세 이상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어르신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지원은 물론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구청직영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총 2465명으로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역량활용형 일자리로 나누어 활동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학교 급식 지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참여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시니어컨설턴트 ▲공공시설 운영지원 등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활동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 관계자 약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일자리참여자 다짐선언 ▲기념촬영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자리는 곧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기반으로 자긍심 높은 어르신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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