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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라인업에 추가된 3종 모델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는 ‘산타페(Santa Fe)’ ‘패스트백 2(Fastback 2)’ ‘패스트백 2 롱디자인(Fastback 2 Long Design) 3종의 퍼터 모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3종 모델은 1세대 퍼터 메이커인 스카티 캐머런의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라인업에 속한다. 이로써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컬렉션은 총 13종이 됐다.
이번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10종 라인업과 동일한 설계 기준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미 투어와 골퍼의 검증을 받은 스튜디오 스타일 퍼포먼스를 새로운 헤드 구성으로 확장한 것이다.
브랜드측 설명에 따르면 산타페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퍼터 감각을 선호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뉴포트 스타일 블레이드 헤드와 플로우 넥 설계를 통해 토 플로우와 함께 퍼터 페이스의 움직임을 보다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스트백 2는 블레이드와 말렛의 균형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한 미드 말렛 퍼터다. 플러밍 넥(plumbing neck)을 적용해 미디엄 토우 플로우를 구현했다.
패스트백 2 롱 디자인은 퍼팅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롱 디자인 퍼터다.길이와 무게를 확대한 설계를 통해 손의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