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채용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소환조사 [세상&]

압수수색 이후 첫 피의자 조사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챗GPT로 제작]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소환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강서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강서구의회 임기제 공무원 A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는 경찰이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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