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6억원 나눔…코웨이, 취약계층에 안마베드 108대 기증

코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비렉스(BEREX) 안마베드’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안마·척추베드 사회복지시설 전달…구로구청 등과 협력
정수기·공기청정기 지원 이어 ESG 사회공헌 지속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코웨이 안마베드 기증식’을 열고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등 총 108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물품 규모는 판매가 기준 약 6억원 수준이다.

이번 기증은 설 명절을 맞아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제품을 통해 지역 이웃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배치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그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했으며, 2015년부터는 환경부와 함께 식수 소외 지역에 정수기 852대를 지원했다. 2018년 이후에는 공기청정기 125대와 관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며 물·공기 복지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 밖에도 교실숲 조성, 생태숲 조성, 하천 정화 활동 등 친환경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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