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만든 전세계 크루즈 마켓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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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플라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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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Europa 크루즈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이 만든 전세계 크루즈 전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크루지아가 글로벌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함께 중동 핵심 지역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MSC WORLD EUROPA 얼리버드 페스티벌’을 오는 2월 28일까지 한정 진행한다.
출발일은 2026년 11월 30일과 12월 21일, 총 2회다. 연말 휴가 시즌을 겨냥해 한 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일정이다.
이 여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들이닥친 행운인 이유는 가격과 특전에 있다. 보통 동남아 5~6일 크루즈 가 200만원을 넘는데, 이 중동 4개도시 8일상품은 캐빈에 따라 100만원 초반대에도 누릴수 있다. 발코니 캐빈 기준 약 150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 노출 이후 관심이 높아진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비롯해 카타르, 바레인까지 중동의 대표 여행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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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도하 |
얼리버드 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중동 여행 필수 아이템과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크루즈 전 일정 동안 사용 가능한 선내 Wi-Fi 이용권도 포함된다. 허니문이나 기념일 여행객을 위한 로맨틱 스페셜 서비스도 조건 충족 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금 미리 예약하고, 여행은 연말에 떠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 계획을 미뤄왔던 여행자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정을 먼저 확보한 뒤 연말에 여유롭게 중동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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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풀장 |
여행은 아부다비 출발·도착 일정으로, 항공 이동 없이 크루즈로 각 도시를 순항하는 방식이다. 여행 중 짐을 다시 싸거나 숙소를 옮길 필요가 없어 이동 부담이 큰 중동 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각 기항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아부다비에서는 루브르 아부다비와 페라리 월드가 위치한 야스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두바이에서는 초고층 스카이라인과 대형 쇼핑몰 등 현대적인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카타르 도하에서는 문화 지구와 해안 도시 풍경을, 바레인에서는 중동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시내 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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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
이번 일정에는 MSC 크루즈의 차세대 친환경 선박 MSC World Europa가 투입된다. LNG 추진 방식의 친환경 크루즈로, 대형 프롬나드와 씨어터, 수영장과 워터파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춰 이동 시간마저 여행의 일부로 즐길 수 있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100만원대 가격으로 중동 4개 도시를 크루즈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연말 여행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를 중심으로 한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MSC WORLD EUROPA 얼리버드 페스티벌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정보는 크루지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