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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구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고회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대면 19회, 온라인 3회 등 총 22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4437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16명 증가한 수치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각 동별 현안과 주요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내용을 집중 안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구정보고회가 구 전체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19개 동별 주요 현안과 추진사업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보고회로 운영했다.
또 평일 낮 시간 대면보고회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자영업자 등을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에 온라인 구정보고회를 3회 별도로 개최해 참여 대상을 넓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투명하고 열린 행정은 주민 여러분과의 끊임없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구민 눈높이에서 강동구의 정책과 강동구의 정책과 비전을 실현해 나가며 3대(代)가 복받는 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