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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환기 철저 ▷장기 외출 시 가스밸브 잠금 확인 △가정 내 가스기기 작동상태 점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설 연휴를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