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체부 2차관, 19~23일 대회 마무리 챙긴다[2026 동계올림픽]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뉴시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달 19~23일(이하 현지시간) 현장을 찾는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도 살핀다.

20일과 21일에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응원한다.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같은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도 참석한다. 대회 마지막날인 2월 22일에는 베로나로 이동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예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선수단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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