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센텔리안24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동국제약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해 K-팝 스타와 손을 잡았다.
동국제약은 글로벌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멤버 ‘태현’을 센텔리안24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태현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 자신감’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태현의 영향력을 활용해 북미와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K-뷰티 주역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글로벌 프로모션도 본격화한다. 북미 시장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아마존 ‘발렌타인데이 베스트 딜’을 진행했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틱톡샵에서 ‘2026 US 2월 스톡업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현재 센텔리안24는 북미 아마존의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등이 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 공략도 고삐를 죈다.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등 현지 주요 버라이어티숍과 드럭스토어 입점을 완료한 센텔리안24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일본 큐텐(Qoo10) 메가와리’ 행사를 통해 태현의 비주얼을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 등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태현과의 협업으로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신뢰받는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