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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총동창회가 24일 ‘2026년 정기총회 및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총동창회는 지난 24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채영길 명예회장(21대)과 이윤철 신임 회장(22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 동문 및 대학 주요 관계자, 내·외빈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제21대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채영길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 새해에도 총동창회가 동문들의 든든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2대 총동창회장 맡은 이윤철 신임 회장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내며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윤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동문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며 총동창회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