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부터 1차 접수… 4·5등급 대상
5등급은 올해 마지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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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는 17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조기 페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778대의 지원 물량을 1·2차에 나누어 모집한다. 1차 모집은 약 550대가 지원 대상이다.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경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 3.5t 미만 5등급 자동차는 2차(차량구매)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만 2차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접수 및 배출가스 등급 조회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