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4월부터 ‘팀 에버랜드’ 회원은 1시간 먼저 입장 가능”

사파리·아마존 등 기다리지 않고 이용
에버랜드 직원 하루 체험 이벤트도 운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일반 고객보다 먼저 입장해 인기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4월 1일 선보인다. [삼성물산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일반 고객보다 먼저 입장해 인기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다음달 1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365 정기권 고객들은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이 자동 적용돼 에버랜드를 일반 고객보다 먼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달 다양한 쿠폰을 골라 받을 수 있다.

365 정기권 외 다른 권종의 정기권 고객들도 잔여 기간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365 정기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가입하면 내년 3월 말까지 365 정기권 혜택을 연장해 이용할 수 있는 팀 에버랜드 얼리버드 이벤트도 특별 진행된다.

팀 에버랜드 회원은 ‘얼리 파크인(Early Park-in)’ 혜택을 받아 일반 고객보다 빠른 오전 9시부터 전용 게이트로 입장하며 운영시간을 앞당긴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 인기 시설들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매달 한 번씩 쿠폰을 고를 수 있는 ‘위픽(We Pick)’ 혜택도 제공된다. 퍼레이드 전용 관람존 이용, 서커스 공연 전용 좌석 지정권, 음료 교환권, 굿즈 할인권을 비롯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까지 다양하다.

에버랜드 직원으로 변신하는 ‘원팀 인사이드(One-team Inside)’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가 돼 춤을 배우고 고객들에게 동작을 선보이거나 ‘에버밥’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등 에버랜드 직원들의 하루를 경험할 수 있다.

매달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원팀 인사이드 혜택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일정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팀 에버랜드 회원에겐 멤버십 포토카드와 전용 QR 코드가 새겨진 목걸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파크 입장을 보다 쉽게 하고 솜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며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