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 추천 받는다

부산녹색환경상 웹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 환경보전과 환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를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부산녹색환경상’은 지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환경 보전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게 수여된다.

시상은 개인(가족), 단체, 기업 3개 부문에서 본상 3명(분야별 1명)과 대상 1명을 선정하며, 부산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자연친화도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자원순환 등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 헌신·노력한 시민 또는 부산 소재 단체·기업이다.

후보자는 관련 부문별 기관·단체장, 교육감·학교장, 구청장·군수 등의 추천을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를 확인하거나, 전화(☎051-888-3628)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서면 심사와 현지 사실조사 후, 5월 초 환경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6월 5일 열리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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