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브랜드 모델 카리나 발탁…‘차가 먼저인 사람들’ 캠페인 공개

3월 한 달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진행


케이카 2026년 브랜드 캠페인 홍보 영상 갈무리 [케이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케이카가 ‘차가 먼저인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문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량을 직접 매입해 진단하고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캠페인 영상은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인기 모델 카리나가 등장하지만, 케이카 직원들이 오히려 차량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연출해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케이카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료 배송,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최대 500만원 할인 ‘위클리 특가’ ▷전국 무료 배송 ‘홈서비스 타임딜’ ▷최대 10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6 무료기획전’ ▷최대 500만원 보증 수리 혜택 ‘KW3 무료기획전’ 등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타협하지 않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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