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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명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장석명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강남구청장 선거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남의 내일을 설계하고, 구민의 오늘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장석명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강남은 대한민국의 부와 기회, 속도와 경쟁력이 가장 먼저 집약되는 성공한 도시이지만, 동시에 불편과 갈등, 불안도 가장 먼저 드러나는 도시”라며 “강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도시인만큼, 강남의 문제는 곧 대한민국이 미래과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강남은 익숙한 방식만으로는 더 좋아질 수 있는 도시가 아니다”라며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통찰과 그것을 현실로 바꾸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테헤란밸리 중심의 ‘강남형 AI 성장벨트’, 수서 로봇 실증지구 기반의 ‘피지컬 AI’ 거점, MICE·콘텐츠·관광·의료를 연계한 체류산업 육성, 미래형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재구축을 제시했다.
또 재건축·재정비, 세금 문제, 돌봄과 교육, 교통과 주차, 골목상권, 민원행정 등 구민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책임 있게 챙기는 ‘유능한 구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석명 예비후보는 “강남의 경쟁력은 도시의 품질과 생활의 경험, 그리고 행정의 수준에서 나온다”고 강조했으며, 서울시 도시전략, 대학의 혁신·기술경영 연구, IT 창업, 전문건설공제조합 감사, 청와대 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강남의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취임 첫날부터 결과로 체험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실력으로 인정받고 결과로 평가받는 보수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석명 예비후보는 3월 3일 압구정동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저서 『강남, 골목을 걷다. 생각을 그리다』에서 보여준 현장 중심의 철학에 따라 강남 곳곳을 직접 발로 누비며 구민과 소통하는 행보에 힘을 쏟고 있다.
장석명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강남의 내일을 설계하고, 구민의 오늘을 책임지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장석명 인사 올립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부와 기회, 속도와 경쟁력이
가장 먼저 집약되는 성공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불편과 갈등, 불안도 가장 먼저 드러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강남의 문제는 곧 대한민국의 미래 과제이기도 합니다
강남은 여전히 경쟁력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강남은, 익숙한 방식만으로는 더 좋아질 수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이제 강남에는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통찰과
그것을 현실로 바꾸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강남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초일류 강남의 내일을 준비하고, 구민의 오늘의 삶을 든든하게 챙기는 것입니다.
미래와 일상은 결코 따로 갈 수 없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일수록 일상이 안정되어야 하고,
구민의 일상을 잘 지키는 행정일수록 미래를 준비할 힘도 커집니다.
첫째, 강남의 미래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강남이라는 주소만으로 성장하고 성공하는 시대가 끝나고 있습니다.
강남이 다음 시대에도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지금, 미래성장 기반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테헤란 밸리를 중심으로 한 ‘강남형 AI 성장벨트’ 구축,
수서의 로봇 실증지구 사업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거점 조성,
강남의 강점인 MICE 산업과 콘텐츠·관광·의료분야를 연계하여,
사람이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산업’ 육성,
그리고 지하·지상·상공을 함께 바라보는 미래형 도시 인프라까지,
강남의 신성장 기반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강남을 기업이 모이는 곳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산업이 작동하는 매력적인 글로벌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둘째,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능한 구청’을 만들겠습니다.
구정의 기본은 분명합니다.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
불편을 줄이고 시간을 아껴드리는 행정이 구정의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재건축과 재정비는 강남의 숙원입니다.
속도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자산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구청장이 직접 챙기겠습니다.
세금 문제도 책임있게 대응하겠습니다.
구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과도한 부담에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갖고,
제도 개선과 권리구제를 끝까지 요구하겠습니다.
돌봄과 교육, 교통과 주차, 골목상권과 민원행정까지,
구민이 매일 부딪히는 생활의 문제를 더 촘촘하고 더 믿을 수 있게
챙기겠습니다.
강남의 성장은 결국 구민의 하루를 더 안정되고
더 든든하게 만드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강남의 경쟁력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시의 품질과 생활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걷기 좋은 길,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활력 있는 상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환경이 함께 갖춰질 때
강남은 더 오래,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유능한 구청의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강남의 품격은 결국 행정의 수준이 좌우합니다.
실력과 유능함을 갖춘 구청이 있을 때,
강남은 비로소 강남답게 더 높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저는 오랜 시간 서울시에서 일하며 테헤란밸리와 상암 DMC, 서울디지털밸리 등
미래지향적 도시전략과 계획을 담당했습니다.
대학에서는 혁신과 R&D, 기술경영을 가르쳤고,
IT분야 교수창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현실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최근에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감사로 일하면서 도시건설과 재정비사업의 재정,
사업의 현실을 현장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운영을 경험했습니다.
행정과 도시, 산업과 현장, 정책과 실행을 함께 경험한 제가 강남을 위해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강남은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그리고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 길은 구호로 열리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경험과 실력,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확고한 의지로만
열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 그리고 강남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가장 성공한 모델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바탕으로,
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와는 다른 구정, 결과로 체감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자신 있게 약속드립니다.
저 장석명은
강남의 잠재력을 더 크게 키우고, 구민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결과로 평가받는 보수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강남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강남답게, 제대로 하겠습니다!
강남구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