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마크공 협업 시즌 한정판 컬렉션 발매

헤라와 마크공이 협업한 2026년 SS(봄·여름) 한정판 컬렉션 [헤라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HERA)는 신예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MARKGONG)과 협업한 26 S/S(봄·여름) 한정판 컬렉션(사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의 페르소나 ‘공 걸(Gong Girl)’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Seoulista)’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주체적 미학이 공통점이다.

제품 디자인은 마크공 26 S/S 상하이 컬렉션을 반영했다. 워시드 데님 텍스처 위에 자수를 더한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마크공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한정판 케이스로 재탄생한 ‘센슈얼 누드 글로스’로는 마크공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한 신규 컬러 ‘런어웨이(Runaway)’를 선보인다.

‘온 더 고 룩 키트(On-the-go Look Kit)’도 선보인다. 마크공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데님 파우치와 함께, 미니 쿠션·미니 글로스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한정 컬렉션은 지난달 23일 29CM를 통해 단독 선론칭해 일시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달 2일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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