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년 양조 철학’ 스텔라 아르투아, 미쉐린 가이드 파트너 참여

생맥주 관리체계 ‘퍼펙트 서브’ 시연
650년 역사 맥주와 파인다이닝 조화


지난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서 조영준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

지난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 미쉐린 가이드 10주년을 맞아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 서울·부산 지역의 미쉐린 식당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미쉐린 가이드의 공식 맥주 파트너로 2년 연속 동행했다. 기자 간담회 및 갈라 디너에 생맥주를 제공하고, 전용잔 ‘챌리스’ 각인 서비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인 최초 글로벌 드래프트 마스터인 조영준 마스터가 생맥주 품질 표준 관리 프로그램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를 시연했다. 지난해 글로벌 생맥주 품질 경연대회 ‘2025 퍼펙트 서브 어워즈’에서 우승한 조 마스터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50년 양조 철학이 한 잔의 맥주로 구현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유럽산 사츠 홉과 엄선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일관된 품질 철학을 650년간 지켜왔다. 5단계 생맥주 품질 표준 관리 프로그램인 ‘퍼펙트 서브’와 전용잔 ‘챌리스’를 통해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 장인정신은 섬세한 디테일과 맛의 조화, 완벽성을 중시하는 미식 문화와 맞닿아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지난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Soign) 등과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 ‘퍼펙트 테이블’을 마련했다. 올해도 미쉐린 레스토랑과 협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퍼펙트 서브’ 교육 대상을 25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하이엔드 브랜드 마케팅 상무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장인정신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행사의 공식 맥주 파트너인 스텔라 아르투아 [스텔라 아르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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