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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일의 토크콘서트 ‘부의 심리학’포스터.[대구 남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오는 28일 오후 3시께 대덕문화전당에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부의 심리학’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로 마련됐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부(富)’를 넘어 돈의 속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인 김 교수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저서,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에서는 심리학자들의 주요 연구 대상이 돼 온 돈과 부의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의 소비와 선택, 가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 김경일 토크콘서트 ‘부의 심리학’은 전석 1만5000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시구민의 인문학 함양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