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매출 증대·장보기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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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인 ‘울산몰’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에서 최대 15% 적립 혜택을 주는 ‘2026 봄맞이 할인쿠폰전’을 시행한다.
울산페이 적립은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로 최대 15%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에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울산몰과 울산페달 모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산몰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울산페달에서 1만8000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각각 제공한다. 또 3000원 쿠폰을 사용하면 2000원 할인쿠폰을 또 지급한다. 쿠폰은 1인 1장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몰과 울산페달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몰에서 1만5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기본 적립(10%) 1500원과 추가 적립(5%) 750원, 할인쿠폰 5000원이 적용돼 총 7250원의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울산페달 내 주요 가맹점 15곳이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주문 금액에 따라 1500원에서 3000원까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해 지역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에서 하면 된다. 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1544-9228)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1544-9266),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