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서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된 단체다.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7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3월 9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이다.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대학생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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