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주물량 감소 속 주거형 오피스텔 반사이익 기대, KCC건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주목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 아파트 공급 급감,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각광

초역세권 단지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3룸에 넉넉한 수납공간 갖춰


부산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신규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부터 2028년까지 부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총 3만5,827가구로 직전 3년(‘23년~’25년) 입주 물량 5만1,051가구보다 약 29.82% 줄었다. 연도별로 보면 △’26년 1만1,584가구 △’27년 1만7,060가구 △’28년 7,183가구로 연 평균 1만여 가구 수준에 그치며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해운대구, 동래구, 연제구 등 부산 대표 주거지의 입주 물량은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해운대구는 직전 3년간 1,777가구에서 향후 3년간 1,275가구로 약 28.31% 감소했으며, △동래구 73.23% △연제구 87.37% 등 크게 감소하며 공급 공백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는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0㎡ 이상, 2~3룸 중심의 평면 구조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실거주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청약 및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해 실수요자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주거상품”이라며 “특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의 경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상품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CC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104㎡ 총 180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분양물량은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구성된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초역세권 입지로 부산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접근성이 강점이다. 부산의 황금라인으로 꼽히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센텀시티, 벡스코, 서면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해운대로를 통해 광안대교, 장산로, 수영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주변으로 대규모 교통망 개발도 예정돼 있다. 우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잇는 부산 첫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인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가 올해 개통될 예정이며,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장산~오시리아 구간)과 사상~해운대 간 지하고속도로, 제2센텀지구~동백 연결도로 등 다수의 교통망 개통이 예정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원스톱 생활 환경도 갖췄다. 이마트 해운대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와 직선거리 500m 내에 들어선 해운대구청 상권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해리단길구남로 등 핫플레이스가 가깝다. 또한, 해운대초 등 우수한 해운대 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및 우동·좌동 일대에 자리한 부산 최대 학원가인 좌동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 주택형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3~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드레스룸과 호텔식 욕실 등 특화 설계를 더해 실사용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더해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어려운 ‘3룸’ 구조로 설계돼, 마치 중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인근 오피스텔들이 비슷한 전용면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방 1~2개 수준에 그치는 것과 달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방이 3개나 있어 가족 단위 수요자들에게도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전 타입에 대형 현관 펜트리가 제공되며, 빌트인 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인근 오피스텔이 기계식 주차장을 도입한 것과 달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100%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세대당 1.4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 밖에 야외 조경공간과 연결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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