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사 협력에 부산신항 물동량 확대 기대…배후 주거지 ‘디에트르 더 리버’ 주목


부산신항이 글로벌 해운사와의 협력을 통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나서면서 서부산 산업벨트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항만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물류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최근 글로벌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부산신항 내 스마트 항만 터미널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은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게 됐으며,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물동량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추가 부두 개발이 진행될 경우 현재 대비 3배 수준까지 물동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ONE가 부산신항을 동북아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환적 물동량 증가와 함께 관련 물류·산업 종사자 유입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물류 기능이 강화되면서 서부산권은 일자리와 주거 수요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산업 인프라 확충이 배후 주거지 수요로 이어지는 지역 특성상 직주근접 입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부산신항 산업벨트 인접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단지로 꼽힌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용 59㎡ 전세형 구조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상업·의료·교육 시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도심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이 개통되면 사상과 서면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특별공급 세대가 전 타입 마감됐으며, 현재는 일부 일반공급 세대에 한해 공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