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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권(사진)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이석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박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22년과 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을 확정했다. 회사는 각자대표 간 역할 분담과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과 실적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교보증권은 올해 경영 목표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종합금융투자사 도약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AI-DX)과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