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채용

공공부문 일 경험 없는 자만 지원 가능


부산항만공사는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부산항만공사 사옥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하반기 6개월간 본사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이며, 입사지원서는 4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학력·성별·전공 등의 제한은 없으나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새내기 취업준비생의 사회진출 문턱을 낮추어 주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서의 일한 경험이 없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생애 첫 인턴’으로 모집한다.

정해진 청년인턴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성과평가 결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자는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 가점 1~3%를 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세부내용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 및 채용 누리집(busanpa1.incr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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