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기업가협회 및 디테크모빌리티, 공식후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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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죽 가방 브랜드 ‘알렉산더페리(ALEXANDER FERI)’가 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브랜드데이 패션쇼(Brandday Fashion Sh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기업가협회와 디테크모빌리티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 확대 협력에 나섰으며, 행사에는 VIP 고객과 패션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Four seasons of Four people and Five colors’를 주제로 계절의 변화를 색채와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을 상징하는 컬러와 소재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으며, 모델 워킹과 연출을 통해 각 시즌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패션쇼와 함께 공연, 럭키드로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일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시 연출도 함께 구성됐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은 “이번 패션쇼는 글로벌 패션 산업과 문화가 교차하는 자리”라며 “협회 차원에서도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테크모빌리티 그룹 임유섭 부회장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이 결합된 사례”라며 “VIP 의전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패션과 차량, AI, 의료 기술이 결합된 프로젝트는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통정형외과와 성모강의원 등 의료기관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신통정형외과 성요안 이사장은 “패션과 의료는 모두 삶의 질과 연결된 분야”라며 “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알렉산더페리 허찬설 대표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아TV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으며,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이 의전을 맡았다. 업계에서는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간 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