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잡아라…스위트호텔 남원, 키즈 페스타로 가족 체류형 수요 공략

스위트호텔 남원,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개최 가든풀 [교원]


5월 2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 객실점유율 99.4%…올해도 가족 고객 유입 확대 기대
생맥주 무료 서비스까지 더해 성인 투숙객 만족도도 겨냥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이 어린이날 연휴를 겨냥한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를 열고 가족 단위 체류형 수요 공략에 나선다.

스위트호텔 남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투숙객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스위트호텔 남원은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였던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객실점유율 99.4%를 기록하며 사실상 만실을 기록했다.

올해 키즈 페스타에서는 관련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행사 기간 벌룬 아트 공연, 풍선 만들기 체험, 어린이 미니 타투 체험, 풀사이드 안전 퀴즈 게임, 가족 참여형 팀 게임, 풍선 댄스 뮤직 타임 등이 진행된다.

가든풀에는 버블 연출과 함께 포토존도 설치된다. 투숙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성인 투숙객에게는 생맥주 무료 서비스도 제공해 가족 단위는 물론 성인 고객 만족도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키즈 페스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키즈 페스타 입장권으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성인 2인과 소아 1인 기준이며, 추가 인원은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키즈 페스타는 지리산과 맞닿아 있는 가든풀에서 열리는 스위트호텔 남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가족 단위 고객의 관심이 높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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