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하락 등으로 정체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음식점업을 경영하고 있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며,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역대 해결사 스타 셰프로는 2024년 이원일 셰프, 2025년 레이먼 킴 셰프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도왔으며, 2025년에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