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어디든 간대호’, 시청자 호응에 연장 편성

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
케이블TV 우수 프로그램 선정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로컬 탐방 콘텐츠 ‘어디든 간대호’.[LG헬로비전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LG헬로비전은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로컬 탐방 콘텐츠 ‘어디든 간대호’의 연장 편성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디든 간대호’는 방송인 김대호가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는 로컬 탐방 콘텐츠로 7회 편성 기획이었다. 그러나 방영 기간 화제성이 뒤따르고 추가 편성 요청이 쇄도하며, 연장을 결정했다. 연장 방송은 오늘 공개한다.

‘어디든 간대호’는 더라이프 채널(오후 7시 30분)과 LG헬로비전 지역채널(오후 8시 30분)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더라이프2 채널, 한국농업방송,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출연자 김대호 아나운서는 특유의 자유롭고 인간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풍경과 먹거리, 이웃의 이야기 등을 충실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자체가 지역민들에게 하나의 고유한 브랜드로 인식되며 팬덤을 만들고 있다는 게 LG헬로비전 측의 설명이다.

프로그램 경쟁력 또한 증명되고 있다. 실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정규분야에서 수상했다.

3회 철원편의 경우 동시간대 30대 타겟 전체 3위와 2049 타겟 전체 7위를 기록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게 LG헬로비전 측의 설명이다.

오늘 회차에서는 전남 광양 매화 군락지를 찾아간다. 김대호는 섬진강의 보물인 ‘벚굴’ 채취 현장에 직접 뛰어든다. 벚굴죽과 광양불고기 등 지역 별미도 소개된다.

이평수 LG헬로비전 책임 PD는 “이번 회차는 짚라인 체험에 도전하는 김대호의 대범함과 로컬 콘텐츠 특유의 생생한 현장감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난해 신화 김동완, ‘미식의 여왕’ 풍자 등의 활약에 이어 올해도 개그맨 임우일과 아나운서 등 게스트들이 출연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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