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실이 환갑, 실화냐?” 이경실 환갑 축하

5월 1일 개막 연극 ‘사랑해 엄마’ 출연


[조혜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동료들의 축하 속에 환갑 잔치상을 받았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이경실의 환갑 파티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경실 언니 환갑 파티~ 너무 의리있고 행복했다~ 우리 멋지게 같이 살아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진짜 의리의 개그맨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믿음의 동지들~♥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 [조혜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공유된 사진은 환갑 잔치 주인공인 이경실을 조혜련, 이홍렬, 이성미, 정선희,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 등 동료들이 둘러싸고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사진 속 이들의 뒤에는 이경실을 슈퍼우먼으로 표현한 이미지에 ‘이제. 경실이도 환갑이다. 실화냐? 에헤라디야’라고 이경실 삼행시가 적혀있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경실은 해당 게시물에 “얼굴은 행복해 계속 웃고. 가슴으로는 감사의 눈물을 흘린 날. 고마워 혜련아”라고 답했다.

1966년생인 이경실은 1987년 MBC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무대에 오른다. 이 연극에는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함께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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