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다둥이 부모 된다…“올 가을 둘째 출산 예정”

배우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결혼 4년 만에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올 가을 출산 예정으로,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가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최고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지난달 종영했다.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박신혜는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시지프스: the myth’, ‘닥터 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영화 ‘7번방의 선물’, ‘살아있다’, ‘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