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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경쟁력 확보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4기 과정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부터 자체 기획·운영해온 ‘전남형 배치(Batch) 프로그램’의 4기 과정으로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중심의 성장 트랙을 집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높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창조경제센터는 TIPS 및 LIPS 운영사로서 공공과 민간을 연계한 투자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정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전남소재 법인기업으로, 본사·지사·연구소·공장 등이 도내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기업에는 △기업 진단 기반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IR 고도화 및 투자용 기술평가서 발급 지원 △전문가 1:1 멘토링 △IR 데모데이 및 투자자 네트워킹 △전남센터 직접투자 및 후속 연계 △LIPS·TIPS 추천검토 등 투자 실행 중심의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https://ccei.creativekorea.or.kr/jeonnam/main.do) 등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