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4·19 기념식 참석…선관위 창설 이래 처음

“지방선거 더욱 철저히 준비”


이재명(가운데) 대통령이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4·19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 여사 오른쪽으로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태악 위원장이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관리위 창설 이래 처음이다.

노 위원장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4·19 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념식에 참석했다.

노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과 4·19 민주이념을 기반으로 1963년 창설된 이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하여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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