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롯데온 앱서 선착순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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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5월 1일부터 잠실 롯데타운의 월드파크 광장에서 ‘키즈 아트 스테이션(Kids Art Station·KiAS)’을 선보인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지난 40여년간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롯데백화점 어린이 미술대회’를 리뉴얼한 것이다. 약 800평 규모의 공간에 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했다.
우선 국내 백화점 중 단독으로 디즈니와 손잡고 5월 개봉하는 영화 ‘스타워즈’의 신작인 ‘만달로니안과 그로구’ 테마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대형 우주선의 미로 모형 안에서 그림을 그리는 미션이다.
미국의 디저트 맛집인 ‘치즈케이크팩토리’와 협업한 ‘케이크 아트 존’도 조성한다. 광장 중앙에는 스타워즈 인기 캐릭터인 ‘그로구’의 10미터짜리 조형물을 설치한다. 스타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시도 선보인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 입장을 위한 사전 예약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모든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대기 없이 입장하는 패스트 패스 혜택도 주어진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롯데온 앱을 통해 일별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도 5월 1일부터 소규모 키즈 아트 스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만달로리안 헬멧 키트’를 제공받아 아이들의 취향대로 꾸며볼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준세 롯데백화점 브랜딩 부문장은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경쟁을 중심으로 한 미술대회에서 탈피해, 창작의 경험이 곧 IP의 원천이라는 방향 아래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 플랫폼”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아트 헤리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