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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포스코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분양한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몰려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C타입(이하 전용면적·14.94대 1)로 17가구 모집에 254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84㎡B타입은 87가구 모집에 1067명이 접수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70㎡타입 7.56대 1 ▷141㎡타입 7.50대 1 ▷109㎡타입 6.05대 1 ▷84㎡A타입 3.49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84㎡A타입은 금일(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는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 가운데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전 타입이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워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단지는 역대 안동 옥동 분양 단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대형 브랜드 단지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안동 첫 더샵 아파트로서 상품 경쟁력이 더해지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13일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