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6년차’ 구혜선,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길 올랐다

배우 구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구혜선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에 합류해 등반길에 올랐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말라야. 칸첸중가 가는 길. 성공하길.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알록달록한 모자와 두꺼운 스카프를 두르고 배낭을 멘 채 길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다. 일주일 전에는 대한민국 국기가 새겨진 빨간 점퍼를 입고 인도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이번 원정대에는 구혜선 외에도 이종원, 권오중, 황승언, 황보 등 연예인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열흘간 세계 3위 봉인 칸첸중가 베이스캠프를 향해 사첸, 종리, 라무니 등의 코스를 거친다.

구혜선은 최근 연예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직접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헤어롤 ‘쿠롤’을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가격 논란이 일자 구혜선은 “플라스틱이 없고 4차 가공까지 간다. 원가가 워낙 비싼 편”이라고 밝혔다. 쿠롤은 최근 1만 장 판매를 돌파했으며 2025년 우수특허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배우 구혜선. [인스타그램]


성균관대 졸업 후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조기 졸업한 구혜선은 학교 측 신문화전략 ‘QAIST’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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