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장에 신언식 JIBS 회장
![]() |
| 지난해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임 이사로 활동한다. 배우 안성기의 별세로 공석이 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신언식 JIBS 회장이 맡는다.
재단은 24일 최근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 신언식 회장을, 이사에 이정재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이사로서 재단 운영에 참여한다.
이정재는 이사 선임과 관련해 “안성기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선배가 헌신한 예술 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는 2010년부터 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후 지난 1월까지 직을 맡아왔다.
안성기 뒤를 이어 이사장직을 맡게 된 신 회장은 “한국 영화계 거목이었던 고(故) 안성기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예술인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