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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브파트너스(Delv Partners)가 지난 14일 필리핀 바타안(Bataan)주 하원의원 알버트 가르시아(Albert S. Garcia)와 바타안 지역의 도시개발 및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델브파트너스 제공]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웹3·블록체인 전문 컨설팅사인 델브파트너스(Delv Partners)가 필리핀 바타안(Bataan)주 하원의원 알버트 가르시아(Albert S. Garcia)와 바타안 지역의 도시개발 및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타안 내 추진 중인 다양한 인프라에 토큰증권발행(STO) 및 실물연계자산(RWA)과 같은 토큰화 프로젝트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에 필요한 자금 조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에 건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주정부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발맞춰 태양광 에너지 전환, 스마트팜 단지 조성, 도로 인프라 확충 및 대규모 주택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델브파트너스는 바타안의 이 같은 실물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해 글로벌 투자자와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웹3 구조를 설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타안의 자산 토큰화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토큰화된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관련 자문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익이 지역 커뮤니티에 다시 환원되는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연 델브파트너스 대표는 “태양광 에너지 시설을 비롯해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의 디지털 토큰화가 진행되면 누구나 소액으로도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며 “특히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산출물이나 수익이 있다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투자자들이 투명하게 배당을 지급받는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