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출마 선언 · 본격 선거운동 돌입

2년 6개월 동안 강서에 변화, 숙원사업에 물꼬
고도제한, 개발·교통망, 글로벌경제, 주택정비, 문화복지 등 성과… ‘더 큰 강서’ 미래비전 ‘혁신경제’ ‘균형성장’ ‘안심복지’… 유능·검증 행정가, 혁신·비전 리더, 강서의 숙원사업 해결사


진교훈 강서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진교훈 구청장이 오늘 구청사 앞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강서의 발전을 완성할 유능하고 검증된 더불어민주당의 진교훈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 앞서 2023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2년 6개월 동안 구청장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년 6개월, 강서에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내고 숙원사업의 물꼬를 텄다”

진 예비후보는 재임기간 동안 강서에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내고 숙원사업의 물꼬를 텄다고 자평하면서 주요 성과로 5가지를 꼽았다.

강서구민의 오랜 염원인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기초단체장으로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를 방문해 조기시행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국제적 논의에 대한 진 구청장의 기획력이 돋보였던 대목이다.

주민의 숙원인 개발사업과 사통팔달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방화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이전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건폐장 이전·개발의 편익을 반영해야 한다는 진 구청장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결과이다. 대장홍대선 착공식을 가졌고, 강북횡단선 서명운동(12만명)으로 재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다.

마곡지구를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졌다. 올 3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2,246억원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다. 기초자치단체 단독으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와 공동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엑스포 유치와 개최를 진두지휘한 진 구청장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했다. 지지부진하던 화곡2·4·8동 공공주택복합사업이 예정지구로 지정되었고, 모아타운 9개소는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마쳤다. 방화동 재정비촉진지구는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가양·등촌 택지개발지구와 17년간 방치된 염창동 훼손지도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관계기관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구민의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복지도시를 조성했다. 허준축제는 18만 명이 참가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였다. 무장애숲길은 5.5㎞로, 황톳길은 3.8㎞로 늘려 명품둘레길을 조성했다. 마곡어르신복지관, 보훈회관, 어울림플라자 등 복지시설이 개관하였고,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액이 역대 최대인 81억원을 돌파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하였다.

3대 미래비전 ‘혁신경제도시’ ‘균형성장도시’ ‘안심복지도시’ 제시

진 예비후보는 ‘더 큰 강서’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미래비전으로 혁신경제도시, 균형성장도시, 안심복지도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와 첨단기술산업이 융합하는 혁신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 마곡지구 AI첨단기업의 부가가치와 김포공항 혁신지구 첨단모빌리티산업의 밸류체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고 청년 창업,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마곡과 원도심이 상생하는 균형성장도시로 발전시키겠다. 고도제한 완화를 조기 시행하고 원도심의 주택정비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하게 되면 강서구의 지도가 바뀌게 될 것이다. 방화차량기지와 건폐장 이전과 마곡 유보지 개발도 착착 추진할 계획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안심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 촘촘한 복지그물망과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갖춰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체육공원 조성, 문화재단 설립, AI지능형 관제를 통해 구민의 일상을 안심하고 풍요롭게 하겠다.

진 예비후보는 ‘왜, 다시’라는 질문에 “유능하고 검증된 행정가이고 혁신과 비전의 리더이자 강서의 숙원사업의 해결사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하였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이 선택한 사람, 맡겨보니 확실한 사람”이라면서 “서울시는 물론 정부 여당과 호흡을 맞춰가며 강서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서의 미래와 구민 여러분의 삶을 위해 진교훈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진교훈이 시작하였으니 진교훈이 완성하고 싶다”면서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진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서지회장을 예방하고 보훈회관에 들려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이 끝나고 곧바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강서구청 사거리 귀뚜라미 건물 13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렸다.

진 예비후보는 강서구청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오전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강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현황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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