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정부, 지방 집까지 못 사게 만들어”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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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국민의힘이 29일 일률적으로 적용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비수도권 지역에 한해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공약을 내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역·민생 공약 발표식을 열고 “지방의 건설경기 침체가 지역경기 침체로 이어지는데도 이재명 정권은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며 “강력한 규제와 징벌적 세제로 지방에 집을 사고 싶어도 못 사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방 부동산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고 지방에 집을 사는 분께 더 큰 혜택을 드리겠다”며 “지방 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대출 한도를 늘리고 실수요자 주택 구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주택 수 제외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지방 미분양 주택 취득세 75% 감면 등 파격적 세제 혜택 ▷지방 부동산 실거주 목적 매입 시 LTV 최대 90%까지 파격적 확대 ▷광역시 여부와 관계없이 인구감소지역·인구감소관심지역이면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특례 적용 주택의 공시가격을 현행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지방의 빈집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할 경우 취득세 100% 감면 및 비용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