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둘째 임신설 직접 입 열었다…“망아지 한 명 더 생겼어요” 무슨 뜻인가했는데

탕웨이 [게티이미지닷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탕웨이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큰 놀라움이었다. 물론 저는 아주 행복하다”며 “우리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겼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이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이러한 글과 함께 놀이터 미끄럼틀 앞, 장난감 말을 쥔 손 사진도 올렸다.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남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본인, 첫째 딸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이에 “평화와 안전을 누리길”, “축하드린다”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중국 매체 봉황망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D라인’을 보였다. 이에 탕웨이에 대해 임신설이 제기됐다. 특히 동료 배우 니니가 행사 내내 탕웨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 [게티이미지닷컴]


1979년생의 탕웨이는 영화 ‘만추’에서 함께한 김 감독과 2014년에 결혼했다.

2016년 2월에 첫 아이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그해 8월 홍콩에서 딸을 낳았다.

탕웨이는 영화 ‘색, 계’, ‘시절인연’,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해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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