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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2라운드 17번홀 페어웨이에서 샷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LPGA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코다는 1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브리아나 도(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코다는 올 시즌 5개 출전 대회에서 모두 2위 안에 들었고, 두 차례 우승하는 등 최고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경기 후 “전반적으로 실수를 거의 하지 않은 괜찮은 라운드였다”며 “이틀 동안 너무 오랫동안 햇볕에 있어서 오후엔 물리치료를 받으며 더위를 식히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주수빈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주수빈은 하라 에리카(일본), 리젯 살라스(미국)와 함께 공동 11위로 밀렸다. 상위권을 달리던 주수빈은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주저앉았다.
신인 멜러니 그린(8언더파 136타·미국)은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3위로 내려왔고, 일본의 카츠 미나미는 이날 4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137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류위(중국)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 올리비아 코완(독일)과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 아르피차야 유볼(태국),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를 달린다.
이날 한 타를 줄인 임진희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