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어린이 14명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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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어린이들이 2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2026년 울산 동구 어린이 큰잔치’ 무대에서 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동구 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전수경·서은원)가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년 울산 동구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동구’를 주제로 식전공연과 기념식, 무대 행사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으로 ‘더 푸른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과 울산동구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 합창 공연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했으며, 모범 어린이 14명에 표창도 수여했다.
이어 무대 공연으로 유아댄스 공연과 버블 매직 공연이 열렸고, 체험 행사로 ▷레일 기차와 나무 놀이터 등 놀이 테마파크 ▷경찰 체험 ▷VR카드 체험 ▷나눔장터 ▷네일아트 ▷타투 스티커 등이 운영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미래의 주인공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