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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3월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논란 이후 모습을 감춘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김수현 1년 넘게 고통 받는데..” 김세의 구속 영장 청구에도 ‘강남서 수사 발표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영상에서 “(지인이)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는데, 놀랍게도 너무 수척해지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그럴 법도 하다”라며 “(각종 소송 등으로) 숨만 쉬어도 수천만원이 매달 나간다.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라도 될텐데…”라고 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2월 김새론이 사망한 이후, 김새론의 유족들이 ‘김수현은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김새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음에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아니었다고 반박했으며 유족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광고주들이 잇따라 계약을 무르며 소송을 걸었고, 이에 거액의 위약금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